해변의 노래 - 미샤 마이스키 해변의 노래-미샤 마이스키 Hamabe No Uta (해변의 노래) Mischa Maisky (라트비아 1948~) 미샤 마이스키는 1948년에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났고, 유년기를 채 다 보내기도 전에 첼로 연주를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는 고향의 음악원에서 공부하다가 후일 레닌그라드(당시 명칭)로 옮겨왔다. 1.. MUSIC/클래식,가곡 2015.06.22
6월이면 반도의 산하는「비목 」의 물결로 . . . 비목(碑木) 한명희(韓明熙) 시 / 장일남(張一男) 곡 (1967) 비목 - 엄정행 (테너) 비목 - 김청자 (메조소프라노) 비목 - 수원시립합창단 6월이면 반도의 산하는 '비목'의 물결로 여울질 것이다. 그러나 우직한 촌놈기질에 휴가 나와 명동을 걸어보며 눈물짓던 그 턱없는 순수함을 모르는 영악한.. MUSIC/클래식,가곡 2015.06.13
그대와 커피 한잔 하고픈 날에 그대와 커피 한잔 하고픈 날에.... 1... Hymne - Vangelis 2...Wind Beneath My Wings - K.Mattea 3...Island of Samoa - G.Maraddi 4...Unchanged of Molody - Zaret North 5...A Time for Us - N.Rota 6...Spanish Eyes - B.Kaempfert 7...Annis' song - J.Denver 8...Elvira Madigan - Mozart 21 st. 9...And I Love You So - D.Mclean 10..Prelude - G.Maraddi 11..Solitaire - N.Sedaka 12... MUSIC/클래식,가곡 2015.06.13
먼 산타루치아(Santa Lucia luntana) - 안드레아 보첼리 & 안나 게르만 E. A. Mario (1884-1961) 작곡 Santa Lucia luntana (먼 산타루치아) 귀에 익은 이태리 가곡 "먼 산타 루치아"는 가난한 나폴리를 떠나 대서양을 건너 멀리 미국으로 이민가는 사람들의 애달픈 마음을 묘사한 이태리인들의 노래로 정착되었다. Andrea Bocelli, tenor Moscow Radio Symphony Orchestra cond Vladimir Fedoseyev.. MUSIC/클래식,가곡 2015.06.01
들길을 걸으며 (나태주 시) - 이미경 들길을 걸으며 (나태주 시) 이미경 | ‘순수’를 노래합니다 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 그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러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 어제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 생각했어요 오늘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 생각합니다 어제 내 발에 밟힌 풀잎이 오늘 새롭게 일어나 .. MUSIC/클래식,가곡 2015.05.23
Pokarekare Ana - Hayley Westenra Hayley Westenra 헤일리 웨스튼라 (Full Name: Hayley Dee Westenra,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1987년 4월 10일생) Pokarekare Ana (Pōkarekare ana 포카레카레 아나 戀歌 2003) Māori Original MV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 노래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 70~80년대 통기타 포크송으로 힛트 쳤.. MUSIC/클래식,가곡 2015.05.23
차이콥스키「사계」중「5월」 5월의 밤 [May Nights] 차이콥스키「사계」중「5월」 No.5 - The Seasons, Op.37b - May Nights Ilona Prunyi, piano (일로나 프루니, 1941- Hungary)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피천득 수필「오월」중에서- MUSIC/클래식,가곡 2015.05.22
나타샤 왈츠 (전쟁과 평화 OST) 영 화 :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1967/러시아) 감 독 :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출 연 : 루드밀라 사벨리에바, 바이야체슬라브 티크호노브, 키라 골로프코 개 봉 : 드라마 / 1988-09-10 / NR (제작국가) / 84분 러시아의 대문호 레오 톨스토이의 대하 소설 '전쟁과 평화'를 파라마운트社가 하나의 업적.. MUSIC/클래식,가곡 2015.05.21
라일락의 계절(Le Temps des Lilas)을 보내며 라일락의 계절을 보내며 이른 봄날의 뒷끝을 향기롭게 장식하던 라일락이 진다. 강렬하고 도발적인 향내로 아득하게 혼미스럽던 봄밤의 추억도 꿈결처럼 스러진다. 첫사랑의 맛처럼 달콤하다는 라일락꽃을 입에 넣고 씹어보니 그저 씁쓸할 뿐이라던 누군가의 탄식이 생각난다. 라일락.. MUSIC/클래식,가곡 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