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의 재산은 돈이 아니라 신체 건강하게 사는 것. 노년의 인간관계는 옛 사람을 찾아가면 옳게 사는 것이고 엄숙주의와 체면이 중시되던 한국사회가 점차 변화하면서 유머를 갖춘 인재상이 각광을 받고 리더의 유머있는 카리스마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유머는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있다. 유머스러우면 대인관계에 있어서 그 관계를 가깝고 원만하게 만들고 잘 유지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또한 자신이 절박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소 원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했다. 광대가 말했다."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갓 제대한 두 친 구가 등산을 갔다. 그런데 어두운 하산 길에서 다른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다행이다, 다시 올라 올 수 있겠나?... 오버"
섹스가 노동인지 놀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이 가톨릭 신부에게 의견을 물었다. 신부는 성경을 뒤지더니 말했다. “섹스는 노동이므로 안식일에는 삼가야 합니다.” '신부가 어디 섹스가 뭔지 알기나 하려고' 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한 목사를 찾아가서 답을 구했지만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 그 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는 유대교 율법 박사인 랍비를 찾아가서 의견을 구했다. “섹스는 확실히 놀이입니다”라고 랍비는 단언하는 것이었다. “여러 사람이 섹스는 노동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지 않다고 그러자 랍비는 나직한 소리로 대답했다.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 “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한 부부가 빨간 머리칼을 가진 아이를 낳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의사를 찾아갔다. “부인과의 섹스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일 년에 5~6회라고요?” 의사가 놀라며 말했다. “원인은 그것 이로군요… 그건 ... 녹슬었기 때문입니다.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잘하자 라고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말하기를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 눈팔다 당했구만"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몹시 추은 날 한 남자가 문 밖에서 덜덜 떨며 서 있었다. 그러자 남자 왈,"내가 밖에 있다는 것을 남들이 봐야 돼요. 마누라가 지금 노래 연습중인데 내가 집안에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내가 마누라를 때리는 줄 알거든요."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여자나이 스물이 되면 스페인을 닮은 꼴이 된다. 여자나이 서른이 되면 이태리를 닮은 꼴이 된다. 여자 나이 마흔이 되면 영국을 닮은 꼴이 된다. 여자 나이 쉰이 되면 캐나다를 닮은 꼴이 된다. 여자나이 예순이 되면 몽골과 닮은 꼴이 된다. 여자나이 일흔이 되면 이라크 같은 꼴이 된다. 그곳에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흥부가 놀부집에 찻아가서 형수에게 뺨을 네대맞고 돌아 왔는데..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놀부 마누라가 부엌밖을 내다보니 흥부가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데요" 라고 해서...또 뺨 한대.. 형수가 기가 차서 우물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으니 흥부가 와서 "형수님,제것도 빨아 주세요" 그래서 또 뺨 한대.형수가 기가차서 빨리 나가라고 하자 라고 해서 또 뺨. 형수님이 결코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그래서 싸움을 뜯어 말리면서 하는 말이~~
수박밭을 가꾸는 농부가 있었다.그는 별다른 문제없이 농사를 지었지만 동네 아이들이 밤마다 수박서리를 해가는 것이었다. 농부는 생각 끝에 꾀를 내어 수박밭에 팻말을 세웠다. “이 중 한 개의 수박에는 청산가리를 주사했음” 다음날 농부가 수박을 세보니 그대로였다.
“이제 두개가 됐음”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아니, 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유비가 관우에게 극장표를 사오라고 일렀더니 장비가 만류할 새도 없이 극장으로 달려갔다. 소식이 없어 관우가 극장에 당도해보니 장비가 극장을
글쎄 조조는 할인을 해주고(조조할인) 유비는 안해 준다지 뭡니까. 나쁜 놈들이에요.”
어느 선교사가 태국 항공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스튜어디스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선교사가 한참 동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스튜어디스가 돌아와 하는 말이 "아무리 승객 명단을 뒤져봐도 그런 분은 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검색중 이동중 탐색중 복사중 휴지통을 비우는 중 조각을 모으는 중 드라이브 정보를 읽는 중 드라이브 오류검사 중
된장과 고추장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저기요. 된장님 실은 저.... 수입 고추장이예요. "그러자 된장이 담당하게 대답했다. "괜찮아.. 사실 나는 똥이야!"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집오리.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다 쓰고도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만 치는 아내=탐관오리. 모든 재산을 사이비종교에 헌납한 아내=주께 가오리.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어찌 하오리.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 50대는~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곰국 먹고 달라지겠나).
*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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