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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같은 진짜 사진들

어르신1 2016. 9. 11. 21:32


 

아이슬란드 빙하 동굴

 

장소는 파리 시청 앞. 거대한 원형 언덕 잔디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평평한 잔디

 

 

활주로 건너 일반 도로가 있는  스페인 지브롤터의  국제공항

 

흑백 의상을 입은 산타

 

공상 과학 영화의 세트처럼 보이지만 진짜 나무

 

벼락에 의해 파괴된 전신주의 일부. 장소는 러시아

 

물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는 나달과 페더러

 

 

착시 아트

 

UFO처럼 보이는 렌즈 구름

 

거인 가족이 아니라 앉은 바위와 아래 평지와의 완벽한 일치에 의한 착시

 

초현실적인 형상인 겨울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우주공간 있는 피자

 

거대한 종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뉴질랜드의 강철로 용접한 구조 예술물

 

실내에 형성된 구름

 

혹독한 바람에 의한  한쪽으로  왜곡된 폴란드 숲의 나무들

 

1980년 UFO(?)에 의한 소의 공중 납치되는 광경.(자세히 보면 공중 부양될 때 소가 발버둥...)

1979년과 1980년사이 뉴멕시코 등에서 약 8.000 마리의 방목소가  납치 실종되었다가 훼손한 체 발견.

훼손된 사체는 마치 레이저로 수술한듯 세련되게 절개되어 있었다 한다.

하지만 100%는 확신 못함.

 

바비 인형이 아니라 바비 인형을 닮고저 골백번 성형한 진짜 사람

 

산으로 올라간 유람선이 아니라  우리나라 강릉 정동진의 썬 크루즈 리조트 호텔.  조선소에서 특별 주문 제작되었다 한다

 

호주 멜버린 타워 주차장. 공중에 떠 있는  문자는 착시 현상

 

맥주 거품처럼 보이지만 호주의 먼지 폭풍

 

2010년 헝거리에서 유독성 폐기물 유출 사고의 여파

 

물 위에 걷는 게 아니라 볼리비아의 거대한 소금 평야

 

흔들리는 건물이 아니라 공사 중 방수포를 덮어 씌인 거임

 

돌진하는 화물선이 해변가 마을 바로 앞에서  간신히 선 것처럼 보인다

 

 

시드니의 프라이 팬 해변 조각

 

수천권의 책을 창에서 쏟아 붓는 게 아니라 작가의  창조물

 

방 절반은 그래피티로 장식한 프랑스 마르세유 호텔

 

희귀한 키메라 고양이

 

아우토반을 교차, 착륙하는 독일의 어느 활주로

 

보트가 비행하는 게 아니라 투명한 물에 배 그림자가 비췬 것임

 

캔사스에서 토네이도와 무지개의 만남

 

바다 괴물이 아니라  물결 치는 해초

 

쌍 방향에서 서로 물결이 부딪혀 바둑판 모양이된 바다

 

2010년 과테말라 시에 생긴 거대한 싱크홀

 

싱크대 마개 구멍처럼 보이지만 영국의 저수지 홍수 방지용 배수로

 

뉴질랜드 지진 후의 선로

 

팔레트의 물감처럼 보이지만 조류 시 중국의 소호 호수

 

여우 사진과 합성 같지만' 갈기 늑대' 

 

불랙홀 벽

 

 


Bandari / Melody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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