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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o Quarantotto (안녕이라 말할때) - Katherine Jenkins

어르신1 2016. 5. 1. 17:58


 



Lucio Quarantotto(안녕이라 말할때)

(Time To Say Goodbye)

Katherine Jenkins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나 홀로 되어 있을때
난 수평선을 꿈 속에 그려봅니다. 
그러면 할 말을 잃게 되지요.
태양이 없는 방에는 
햇빛이 비추지 않는 법입니다.
그처럼 
당신이 이곳에 계시지 않으니 
태양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내 곁에 있어 주세요. 
내 곁에...
모든 창문을 열어 
내 마음을 열리게 해줘요.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It's Time To Say goodbye.
이제 안녕이라 말할때가 되었어요.
당신은 내게서 모든 마음을 앗아갔어요.
그리고 그 마음에 사랑의 빛을 퍼부었어요.
길가에서 당신이 ?아낸 그 빛을 말이죠.
지금껏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당신과 함께 겪어보지 못했던 그런 곳으로 
이제 당신과 함께 돛을 달고 나아가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까지도 말이예요.
Quando sei lontan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mio sole tu sei qui con me
con me con me con me 
당신이 멀리 떠나있을 때
난 수평선을 꿈속에서 그려봅니다. 
그러면 할말을 잃게 되지요.
물론 난 당신이 나와 같이 있음을 알아요 
나와 같이 있다는 것을요.
그대, 나의 달님인 그대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나와 같이 나와같이 나와같이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안녕이라 말할때가 되었어요
지금껏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당신과 함께 겪어보지 못했던 그런 곳으로 
이제 난, 난 당신과 항해 하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까지도 말이예요.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Io con te.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로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당신과 같이...

☆영국의 메조 소프라노 캐서린 젠킨스(32세)는,
 뛰어난 가창력과 모델 못지않은 미모와 젊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팝페라의 새 디바다. 
아리아를 많이 부르지만 오페라무대는 아직 서지 않았고 
팝송과 크로스오버도 넘나들어, 
같은 영국출신 새라 브라이트만의 뒤를 좇는 
팝페라의 뉴 스타라고 봐야할 것 같다. 
17세에 영국 왕실음악원에 입학, 제대로 음악을 공부한 그는 
2004년 데뷔 첫해에 낸 앨범 두장 'Premiere'와 'Second Nature'가 
모두 UK차트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대단히 빠르게 정상에 오르고 있다. 
벌써 7장의 앨범을 내고 2007년 Sunday People지가 선정한 
영국 영피플 Rich List(부자 순위) 83위에 오를 정도로 돈도 많이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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