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야그
천국으로 가는 길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 주었다. 목사는, "참 예의가 바른 아이로구나,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에이 농담 하지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 - "신혼시절 그때가 좋았지요" - -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 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우리 신혼 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뻣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 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 당신 어디가요" ? 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이빨 가지러 간다......"왜?...................
목사의 첫날 밤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이하면서 목사와 신부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든다. 목사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린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여보~옹 ! 힘만 달라고 기도 하세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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