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doesn't mean anything to me
포스트 머라이어 시대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백인 R&B의 샛별 제시카 심슨. 소니 뮤직의 사장이자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인 토미 모톨라가 직접 오디션해 발탁했다는 것도 그녀에게 거는 기대를 짐작케 한다.
어린시절부터 가스펠로 가창력을 다져온 그녀는 흑인을 능가하는 감성의 팝발라드적인 R&B 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을 들려주고 있는데 머라이어 캐리와 토니 브랙스턴을 연상케 할 정도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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