凍土의 北韓땅 黃海南道의 現實態!
Kernbeisser가 촬영했습니다. 해설은 그의 설명을 번역한 것입니다.
짙은 안개가 낀 날 황해남도를 지나면서 찍은 스냅샷들입니다. 
해주중앙광장의 아침입니다. 잦은 정전으로 인하여, 황해남도
해주시는 대개어둠속에 뒤덮힙니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의
동상은 다른 모든것들이 어두울때 조차환하게 빛납니다. 사진
은 해주려관에서 촬영했습니다.
해주중앙광장의아파트입니다
이곳에 무슨일이 일어 났던 것 일까요?..황해남도벽성군의 거리
광경입니다.
강령 1식료상점입니다. 가게에 입장하지않아도 당신은 모든
선반이 비어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더확실히 (영업하
지다는것을) 알수있는점은, 문이 잠겨있습니다.
청단군의 거리시장 입니다
. 
청단군의 거리 수리점입니다
. 
봉천군 봉천읍의 거리 경관입니다
봉천읍 외화벌이 사업소 입니다. 지방정부도 정권을위한외
화벌이 지령을 받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봉천에서 외화를
어떻게 벌어 들이느냐는 것입니다
북한의 선거캠페인 입니다. 황해남도 봉천군 봉천읍에서 목격했습니다.
사진은 운행중인 차에서 촬영 했습니다
목탄가스동력의 승리-58 트럭입니다. 봉천읍에서 보았습니다
봉천읍의 아파트입니다
봉천군의거리광경입니다
북한실정/신의주 - 안주간 도로공사현장 
아래의 포스팅은 최근북한을 여행하고온
Kernbesser씨가 2010. 4. 5
그의 포토스트림에 업로드한 것으로
현재북한의 신의주 - 안주간 도로건설 현장사진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것으로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볼수있는 귀중한사진이다
일련의 이사진들은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다
현재안주 - 신의주간 도로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원시적 인방법으로 인력에의한 현장의 모습으로.
북한당국에서는 대부분이 여성자발적인 지원자들이라고 한다.
구석기시대의 방법으로 작업하면서도 첨단의기술로 대약진"
곽산지방
선천지방.
선천지방
북한에서는 여성을 "국가의꽃" (Flower of Nation)이라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매우춥고 열악한 현장에서 나이든 여성들이 망치로
도로포장공사 자갈을 깨고있다.
운전지방
도로건설 공사 - 새벽별 보기운동
도로건설 공사 - 새벽별 보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