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가요,민요 청춘 - 산울림 어르신1 2015. 3. 17. 17:13 청춘,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