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빨리 걸리는 방법 (3대 바보)
○★.. 치매에 빨리 걸리는 방법 (3대 바보) /글주신이: 붓꽃님
잘읽어 보시고, 바보되지 마세요.
제일 바보
→ 고기 먹을 때 음료수 마시는 거...
이게 바로, 첫번째 바보입니다^^
아주 바보
→ 밥먹고 보통 바로 커피를 마시는데 이게 2번째 바보^^
보통 사람들이 밥먹고 바로 커피 마시죠?
이때, 커피가 제일 맛있다 면서..
그래도, 최소15분~30분 지나서 마셔야
됩니다.
2시간 이상 지나서 마시면 더
좋고요...^^
최고
바보
→ 밥먹고 사탕 먹는 것!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었다 하더라도,
뇌 손상으로 치매에 빨리 걸리게 되는거죠. ㅠ ㅠ~
한가지 더 팁으로..!!
제일 많고 흔한 병이 뭘까요?
저도 감기라고 생각했죠^^ ..
아닙니다.
정답은 두통!!
두통약을 먹거나 병원가시는 분이 대부분 인데,
앞머리 두통
→ 설탕 반스푼 또는 초콜렛 한조각 드세요.
뒷머리 두통
→ 멸치똥 떼지말고 된장에 찍어드세요.
고추장에 찍으면 말짱 도루묵...^^
편 두통
→ 감식초 (시중에 파는 사과식초 말고~)
눈썹 두통
→ 떫은 식초(만든 요구르트 요플레)
치매 걸리기 싫으시면,
절대 식사하시고 바로 커피 드시지 마세요
***** '송암'님께서 보내주신 자료 *****
[촌철활인의 말 35마디(정현수)]
趙甲濟
새해, 새 출발, 격조 있는 선물 <名言 속 名言>
금융인 출신 독서가가 5000권의 책과 66년간의 日記 속에서 뽑아낸,
동서양의 지혜가 응축된, 삶에 활력과 향기를 주는 寸鐵活人(촌철활인)의 말 2500개.
편저자 鄭玄秀
‘평생 글과 그림을 사랑하고, 장대비와 소슬바람을 좋아하였던 사람, 여기에 잠들다’라고
미리 自碑銘(자비명)을 써 둔 사람. 성균관 대학교 법대를 거쳐 재무무 이재국,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장, 충청호남 본부장 등 재정금융인으로 근무. 1935년생.
알아주는 사람에게 名言은 詩보다 낫다.
*당신의 혀에 '나는 모른다'고 열심히 가르쳐라.
*소문이 가장 좋은
소개장이다.
*맨 날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어두울 때 더 많은 별을 본다.
*구경꾼에겐 역사가 없다.
*인생통장에 사람을 저축하라.
*친구야말로 또 하나의 나이다.
*나눈 것만 남는다.
*명성은 얻는 것이요, 人格은 주는 것이다.
*富者(부자)에게는 자식은 없고 상속인만 있다.
*삶에의 절망이 없이 삶에의 사랑이
있을 수 없다.
*행복한 시간들을 잘 간직하라. 늙은 후에 안락한 쿠션이 될 것이다.
*비교는 행복을 불행으로, 친구를 敵으로 만든다.
*老年의
행복은 사람에게서 찾아야 한다.
*부부는 평생 지팡이다.
*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 번 죽는다.
*바보는 결심만 한다.
*내 배 부르니 평양감사도 조카 같다.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갔다가 두부 사온다.
*이름을 떠난 사람은 근심이 없다.
*가난은 수치가 아니지만 자랑도 아니다.
*고향 자랑은 아무리 해도 욕하지 않는다. *
*굽은 나무가 先山을 지킨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
*삶은 다르지만 죽음은 같다.
*한 치의 혀가 역적 만든다.
*정을 베는 칼은 없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문학은 내가 남이 되어 보는 연습이다.
*내가 달걀을 깨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프라이가 된다.
*책 읽는 습관을
붙인다는 것은,
인생의 거의 모든 불행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피난처를 만드는 일이다.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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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된 해방둥이 趙甲濟 기자의 라이프 워크:
피와 땀과 눈물의 금자탑 한국 現代史 이야기.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읽으면 더 감격적이다.
1. 朴正熙 전기(전13권)-근대화 혁명가의 비장한 생애
2.
趙甲濟의 現代史 이야기(全13권)-기적과 逆轉의 인간 드라마
***** '넷향기'에서 옮겨온 자료 *****
[뇌를 기쁘게 하라(이시형)]
안녕하십니까? 이시형입니다.
여러분, 뇌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뇌의 기쁨조로 뇌를 즐겁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뇌는 새로운 걸 배우는 학습 본능이 대단히 강합니다.
새로운 걸 알게 되고 익히는 순간 뇌는 쾌적 호르몬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게 되면 도파민을 분비해서
뇌를 기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변연계의 해마는 즐거운 일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일을 또 하고 싶게 만듭니다.
뇌가 즐거운 활동은 많은 정보를 얻게 하는 폭넓은 공부를 할 때입니다.
따라서 머리는 쓸수록 좋아진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뭐든지 천천히 즐기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좋아하는 게으른 동물입니다.
따라서 정 싫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고 내일도 또 못하면 다음 날 하면 됩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은 물론 체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1991년 세계 최고 귄위 의학지 JAMA에 충격적인 기쁜 소식이
실려있습니다.
6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한 그룹은 건강 규정을 철저히 지키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일상적으로 생활하게 했습니다.
15년 뒤, 건강 규정을 철저히 지킨
그룹이 사망률과 질병 발병률이 높고
더 불행했다는 끔찍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건강에 좋다 해도 적당히 해야지 싫은 걸 억지로 하노라면
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오히려 병을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지만 정말 싫고 귀찮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질병군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죠? 억지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부와 성공을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만큼 바보짓이
없습니다.
건강에 나쁘더라도 본인이 좋으면 하는 겁니다. 단 무절제는 안
됩니다.
건강에도 좋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하나라도 시작해
보는 겁니다.
가령 공원 산책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까?
이렇게 작은 첫걸음이 당신의 건강 인생에 큰 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다가 싫으면 그만두는
겁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한 만큼 득이라는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