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행 / 靈 山 大 佛
영산대불(靈山大佛) (中國 江苏省 无锡市
滨湖区(马山)灵山路)
영산대불은
‘小靈山(소령산)에 있는 큰 부처’ 라는 뜻인데 이번 여행에 세계 최대 높이의 불상이 모셔진 영산대불을 참배했다. 영산대불은 높이가 88.8m로 지난 1994년 중국불교협회 조박초 회장이 정부에 건의해 조성된 것으로 서방낙산대불과 남방천단대불 북방운풍대불, 중원용문대불과 함께 오방오불로 불린다.
영산범궁에서는 부처님의 일대기의 공연을 관람할수있다. 범궁은 지난 2009년 제2회 세계불교포럼이 열렸던 장소로 내부는 아잔타, 엘로라 석굴 가운데 가장 웅장한 모형을 근간으로 만들었다. 세밀하고 정밀한 동양목조와 화려한 돈황 벽화, 휘황찬란한 유리작품, 정교하고 아담한 부조벽화 등을 비롯해 천장에는 천계(천계)를 상징하는 우주의 별자리가 수시로 변화하면서 역동적으로 다양한 색깔을 펼쳐지면서 우주의 만다라를 보여준다.
관욕의식도 관람한다. 관욕의식은 부처님이 태어날 당시를 재현했다. 음악과 함께 6개의 연꽃잎이 열리면서 높이가 7.2m인 아기 부처님이 나오고 9마리의 용이 물을 뿜으면서 몸을 씻기는 것으로 모두가 감탄한다.
부처님 발자욱(佛足跡)
이곳 연화봉에서 관욕의식도 한다. 관욕의식은 부처님이 태어날 당시를 재현한다. 음악과 함께 6개의 연꽃잎이 열리면서 높이가 7.2m인 아기 부처님이 나오고 9마리의 용이 물을 뿜으면서 몸을 씻기는 것으로 모두가 감탄한다.
부처님 발가락 크기만 봐도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되시겠지요 대불의 높이가 88m랍니다 영산대불앞에서 내려 다 본 사찰 전경 끝이 안보이는 저 멀리가 정문이군요 부처님의 일대기를 관람하는 영산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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