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간단 합니다.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 를 접시에 놓고
그 집의 방들에 놓아 두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의사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고
그 양파 중 하나를 주어서
그 양파를 현미경으로 볼 수 있게 해 주겠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양파를 하나 그에게 건내 주었고
그 의사는 그 양파에서
"독감바이러스"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양파가 박테리아를 흡수'해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나는 이 이야기를
포항에 있는 휴게소 주인에게 들었습니다.
그녀는 몇 년 전에 그녀의 고용인들 중 다수가
감기에 걸려서 앓게 되었고 또 많은 고객들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해에 그녀는
쟁반에 양파를 담아서
그녀의 가게 여러 곳에 놓아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