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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인 중 한국인 3명

어르신1 2014. 1. 16. 20:01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어 현대화를 달성한 사람이 박정희 입니다.
독재로 시비를 받습니다만 대한민국을 이만큼 살도록 만들어 낸 장본인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역사의 물길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야 하나요.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라고 합니다. 이 세 기업이 흔들리면 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
이 되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스마트폰을 세계에 보급하여 소비자를
즐겁게하고 있으니 영향력있는 인물입니다. 대통령보다 영향력이 높다
고 평가를 하였으니 세계적인 기업인 임에 틀림없는 것이지요.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국위선양에도 크게
도움되는 일입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이나 김용 세계은행총재 같은
인물이 계속 배출되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는 인재전쟁시대 입니다.
국가건 기업이건 뛰어난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발전의 기본
요소입니다. 미국의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말 한마디가
세계 주식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의도 증권시장도
버냉키의 한마디 말에 춤을 춥니다. 강대국의 영향력있는 인물의 말
한마디는 세상의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영향력 있는 인물이 얼마나
건재하느냐가 발전의 관건입니다. 불법비밀자금을 김정일에게 갖다바쳐
핵무기를 만들도록 하여 오늘날의 한반도 안보를 흔들고 있는 것도
지도자의 지난날의 행태였다는 것을 한시인들 잊어서야 되겠습니까.
막강한 영향력을 화합과 단결과 발전에 써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201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이 3명 포함되었다.







1위를 차지한 것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었다.





지난해 1위였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밀려 2위.





3위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랐으며,





4위에 프란치스코 교황.





5위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6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의장.





7위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8위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9위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10위 마이크 듀크 월마트 회장, 월마트 최고경영자.





한국인 중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32위.





41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52위에 박근혜 대통령이 올랐다.
박 대통령은 동시에 여성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