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팝,째즈,월드

Caro Mozart - Sylvie Vartan|

어르신1 2013. 9. 27. 20:23

 

Caro mozart - Sylvie Vartan

QUESTA MUSICA VIBRA NELL’ARIA E RACCHIUDE UNA GRANDE MAGIA MI TRASCINA IN UN MONDO INCANTATO DOVE REGNA LA TUA FANTASIA DOVE SUONI DOLCEMENTE LA TUA MUSICA PER SEMPRE CARO AMORE MIO 음악이 미풍에 떨리고 있습니다, 커다란 마력을 가지고 말입니다. 당신의 환상을 지배하고 달콤한 음악이 흐르는 그곳에선 나를 매혹적인 세계에 빠지게 하네요. 당신의 영원한 음악처럼 내 사랑하는 이여..
SULLE ALI DI UN GRANDE VASCELLO STO VOLANDO LONTANO CON TE SOPRA UN MARE DI AZZURRO CRISTALLO DOVE IL TEMPO PER SEMPRE NON C’E E MI SEMBRA DI PARTIRE PER UN VIAGGIO SENZA FINE E VOLARE VOLARE CON TE IN UN MONDO CHE NON C’E SE IL MIO CUORE SI COPRE DI GHIACCIO . E L’AMORE CHE CERCO NON C’E
SE NEL MONDO MI SENTO STRANIERA IO MI CHIEDO LA VITA COS’E VIENI, PRENDIMI PER MANO E POI PORTAMI LONTANO DOVE NON LO SO 커다란 범선의 돛대 위에서 멀리 있는 그대에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영원히 흐르지 않는 푸르른 바다 위에서 만일 나의 마음이 얼음으로 덮여 있다면 세상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만일 내가 이세상에서 이방인처럼 느껴진다면 사랑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울 것입니다.
나는 인생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나는 끝이 없는 여행을 위해 떠나려 합니다. 당신과 함께 날아서 말입니다. 이리 다가와 손으로 나를 잡아 주세요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나를 멀리 데려가 주세요.
SULLE ALI DI UN GRANDE VASCELLO STO VOLANDO LONTANO CON TE SOPRA UN MARE DI AZZURRO CRISTALLO DOVE IL TEMPO PER SEMPRE NON C’E CARO MOZART QUANDO ASCOLTO LA TUA MUSICA IO DIMENTICO TUTTO
TUTTI I DISPIACERI TUTTI I RICORDI BRUTTI I GIORNI DI PIOGGIA GLI AMORI FINITI 커다란 범선의 돛대 위에서 멀리 있는 그대에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영원히 흐르지 않는 푸르른 바다 위에서 친애하는 모짜르트 선생님 당신의 음악을 들을 때면 나는 모든 것을 잊어 버립니다.
모든 근심을 모든 나쁜 기억들을 비 오는 날들을 이미 끝난 사랑을...
E VORREI E VORREI IO VORREI, IO VORREI, IO VORREI RIMANERE LI CON TE. E VOLARE VOLARE COSI. IN UN MONDO CHE NON C’E 그래요 그래요 난 정말 당신 곁에 남아 있고 싶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세상으로 날아 가고 싶어요
LA TUA MUSICA VIBRA NELL’ARIA E RACCHIUDE UNA GRANDE MAGIA MI TRASCINA IN UN MONDO INCANTATO DOVE REGNA LA TUA FANTASIA DOVE SUONI DOLCEMENTE . LA TUA MUSICA PER SEMPRE CARO AMORE MIO 이 음악이 미풍에 떨리고 있습니다, 커다란 마력을 가지고 말입니다. 당신의 환상을 지배하고 달콤한 음악이 흐르는 그곳에선 나를 매혹적인 세계에 빠지게 하네요 당신의 영원한 음악처럼 내 사랑하는 이여 .. Sylvie Vartan(실비 바르땅),,

1944년 아르메니아인 아버지와 불가리아인 어머니 사이에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인의 피는 전혀 가지지 않았지만 프랑스 국적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싱어이다
1968년에 발표되었던 La Maritza (마리짜강변의 추억)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샹송 여가수 Sylvie Vartan(실비 바르땅),, 영화음악 <시바의 여왕>을 특유의 비음섞인 목소리로 멋드러지게 불러 주었을 때나 도 그랬고 ,, 자신의 발표곡보다 더 자신의 것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실비 바르땅 하면 생각되는 노래들이다
많은 실비 바르땅의 버전 곡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비의 목소리로 듣는 곡중에 쟈끄 브렐의 샹송를 좋아 한다
이 곡 역시 기존의 모짜르트 심포니에 가사를 붙여 노래한 곡이다
에디뜨 삐아프와 같은 정통샹송이 아닌 현대적인 팝의 요소를 많이 가미했기 때문에 미셸 폴라네프와 함께 프렌치 팝 쟝르로 구분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