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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이한 출산

어르신1 2013. 8. 2. 10:35

 


 

세계의 특이한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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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과 8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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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혼자 살면서 14명의 자녀를 둔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 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2009년 1월 26일 8쌍둥이를 낳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 여인을 가리켜 '옥토맘(octomom)' 이란 애칭이 주어졌는데 'octo'는 라틴어 ‘8’을 뜻하고, 'mom'은 ‘엄마’를 말한다.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은 체외수정을 통해서 6명의 아이를 낳았고, 8명의 쌍둥이를  

합쳐 14명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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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5월 14일 페루 티크라포(Ticrapo, Huancavelica Region, Peru)에서  

세계에서 가장 나이어린 Lina Medina 5세 어린이가 임신하여 7개월 21만에 사내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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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인도에서 Rajo Devi Lohan 여인은 결혼한 지 40년 만에 70세의 나이로
여자아이를 낳았다. 남편은 72세 Baba Ram이고 여자아이 이름은 Navee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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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루마니아 태성 Alexandru 여성(46세)은  

남편 Livia Ionce(53세) 사이에서 18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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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에 사는 Thomas Beatie라는 남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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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New Delhi)에 사는 Omkari Panwar 할머니(70세)는 남편 Charan Singh Panwar
(77세) 사이에서 임신하여 Muzaffarnagar 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로 쌍둥이 남자와 여자
아이를 낳았고 세계기네스북에도 최고령자 출산으로 등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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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tevenage에 사는 Carole Horlock 여성(42세)은 13년 동안 12명의 아이를 낳아주는 대리모로서 세계기네스북에 등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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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Kentucky) 주 Dry Ridge에 사는 Stacey Herald 여인(35세)은  

키가 73cm(2ft 4in) 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엄마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