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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사춘기
어르신1
2013. 2. 25. 19:12
아직은 바람이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 핀 꽃을 보면 style="TEXT-ALIGN: left"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여인의 치맛자락을 살짝 흔드는 산들바람으로 시대의 첨단은 아니지만 디카로 담아 메일을 보낼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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