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어머니우시네 다시 꽃 지고
어머니우시네 불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내 손에서
그많은 시간들이 내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어여픈 날 속절없이 흘렀구나
어디서 다시 만날까
어디서 다시 만날까
어디서 다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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