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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의 효능과 작용

어르신1 2019. 8. 8. 14:13


 

 비타민나무의 효능과 작용


보리수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중국에서는 국보, 러시아에서는 제 2 의 인삼,
홍콩이나 대만에서는 미라클 프루츠불리워지며,
북한에서는 김일성 주석이 생전시 쓸모있는 나무라고 평한 후부터 비타민나무라는 이름을 붙였다. 
척박한 땅, 모래 땅, 영하 40도 이하의 오지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지녔으며, 작은 키나무로

갈매보리수나무,보리수 아재비 등으로 불렸으나,

병충해가 거의 없어 재배 관리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고 6년생 수목을 기준으로 보통 7kg정도의 열매가 수확된다. 

3~4년생이면 결실이 시작되며 최대 수고는 2~3m까지 자란다.

과실은 오렌지색으로 크기는 1~1.5g정도이다.

8월 상순경 성숙하며 열매는 달고 산미가 적다.

파인애플 향이 나는 열매의 맛과 풍미가 아주 좋다.

뿌리에서 새끼나무들이 돋아나와 땅을 덮기 때문에 토지 보호림으로도 제격이라는 게 북측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극한의 기후 악조건과 거칠고 메마른 척박한 토양에서 잘 생육하며
토양으로부터의 영양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불모지
토양에서 번성하는 특이한 식물이며, 에너지를 흙으로부터가 아니고, 태양의
빛으로부터 흡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곳이 대단히
중요하다.

8월 상순경 성숙하며 열매는 달고 산미가 적다. 평균 당도는 6.6%, 정유 함유율 6.6%, 열매 100g당 157mg의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여름부터 맺기 시작하는 오렌지색 열매가 겨울을 날 때까지 달려 있어 마치 눈 속에 노란 개나리 꽃이 활짝 핀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겨울 풍치를 돋워주어 관상수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다.
비타민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를 같이 심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암나무 대 수나무의 혼식비율은 4:1로 한다.

비타민나무의 성장 환경은 비타민나무는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위가 심한 고산이나 사막 지대에서

생육하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극단적으로 적고 기온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식물이 살아남으려면 가혹한 환경가운데서

비타민나무는 2억년 전부터 끊어지는일 없이 살아 남아 왔습니다.
지구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식물의 하나입니다.

비타민나무는 1 정보에서 열매 5~10t을 수확하는데 열매 1t이면 670여kg의 원액을 얻을 수 있고

이 원액에 물을 몇십배 섞어도 고유의 파인애플 향기와 색깔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것.

또 고급청량음료는 물론 가공주, 단조림, 약용기름, 단묵을 비롯한 당과류와 비타민나무 잎차와 식초 등 여러가지 장수 영양식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나무는 과실쥬스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C 는 530mg/100g 입니다.
이것은 포도의 265 배, 사과의 176 배, 토마토의 26.5 배, 레몬의 5.8 배에 상당하여

비타민의 은행」이라고도 불리여 집니다.

참고로 성인( 18 나이 이상)은 1일 100mg, 임산부 110mg, 수유부는 140mg 비타민이 필요 합니다. 

열매의 맛과 풍미가 좋아 원액을 이용하여 음료, 주류, 쨈, 약용기름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놀라운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제약의 원료,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

비타민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약용 정유를 비롯하여 건강에 좋은 성분이 100여종이나 함유되어 있어 최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한에서는 ‘국가의 재보’라 하여 장수건강식품의 원료인 비타민 나무를 심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원액을 이용하여 음료, 주류, 쨈, 약용기름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놀라운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제약의 원료,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

열매에는 평균 당도는 6.6%, 정유 함유율 6.6%,

이것은 포도의 265 배, 사과의 176 배, 토마토의 26.5 배, 레몬의 5.8 배에 상당합니다.

비타민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약용 정유를 비롯하여 건강에 좋은 성분이 100여종이나 함유되어 있어 최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한에서는 ‘국가의 재보’라 하여 장수건강식품의 원료인 비타민 나무를 심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나무의 과실에는 포함되는 영양 성분은 190 종류 이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비타민 6 종류, 지방산 22 종류, 식물성 미량 영양소 등 유효 성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나무는 옛날부터 알려진 유용 식물이며 각종 비타민류와 아미노산, 베타카로틴, SOD ,

사과산이나 구연산, 후라보노이드, 불포화 지방산, 미네랄 등 다량의 유효 성분은

세계 각국의 연구에 의해서 이미 밝혀지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고대 그리스에서는 비타민나무숲에 병사들이 버린 병든 말들이
기적적으로 생존하여 병이 치료되었으며 말들의 털이 윤기가 반들 반들 흐르는
건강한 말들이 되었다고 전해져 왔습니다.
강한 통치력과 군사적 지략으로 들판을 떠돌아다니던 유목민인 몽골민족을 통합했고

중국왕조의 수도까지 점령했던 칭기즈칸, 그는 아시아 대륙뿐만 아니라 서방 세계까지 굴복시키며

그의 이름을 세계만방에 떨쳤다.
몽골 제국을 구축한 그 칭기즈칸도 비타민나무를 자양 강장의 비약으로서 계속 애음해 몽골 귀족

사이에서도 비타민나무는 매우 진귀한 식물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일본의 스모 대회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몽골 출신의 "요코즈나도" 비타민나무를 일부러

몽골에서 들여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먹고 있으며,

비타민나무의 풍부한 천연 비타민이나 아미노산등의 영양소가 천하장사의 몸만들기에는
빠뜨릴 수 없는 과실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도 방사선으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우주식으로서 주목받아 애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