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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이색 영화관

어르신1 2016. 6. 4. 19:39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이색 영화관


런던의 핫 튜브 시네마 외부에 설치된 튜브에서 샴페인 또는 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약 7만원. 여기 파티하는 것인지? 영화보는 것인지? 크로아티아의 풀라 아레나 고대 로마제국의 원형 경기장이었던 아레나 현재 풀라 국제영화제 영화관으로 사용되어 수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있다. 프랑스의 올림피아 극장 1888년 파리에 처음 문을 연 이곳은 4번의 재건축을 통해 새롭게 오픈. 그 기념으로 침대들을 설치해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미국의 헐리우드 디즈니 테마파크 극장 클래식한 멋진 자동차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분위기도 짱 좋고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인기 최고 사우스 웨일즈의 SOL 시네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 SOL 시네마는 태양열을 이용하는 이동식 영화관 성인은 8명, 아이들은 10명까지 동시 관람 가능 미니 매표소와 레드카펫 그리고 팝콘까지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윈터가든 극장 토론토에 위치한 윈터가든 극장의 특징은 바로 천정에 보이는 나뭇잎과 은은한 조명! 저기 앉아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느낌이 들거 같다.
Cinema Paradiso (씨네마 천국) / The A To Z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