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날까 그말이 인사였네 웃으며 띄운 엽서 내일 만나요 그렇게 우리들은 만나야 했네 사랑한단 그 눈빛 변하지야 않았겠지 아 ~ ~ 기다려지는 그리운 사람 언제 만날까 안녕을 대신했네 손바닥에 새긴 글씨 다시 만나요 그렇게 너와 나는 사랑을 했네 서로 아끼는 그 마음 변할수가 있으랴 아 ~ ~ 기다려지는 얄미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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