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그린 봄꽃들♧
Vincent von Gogh (1853-1890)
" 나는 늘 두 가지 생각 중 하나에 사로잡혀 있다
하나는 물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색에 대한 탐구다
색채를 통해서 무언가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1888년 9월 3일- 고흐-
회색 모자를 쓴 자화상 1887년
오베르의 시골길
어느 봄날의 공원
꽃 핀 아몬드 가지
붓꽃
활짝 핀 복숭아꽃
라일락
꽃이 핀 살구나무가 있는 과수원
꽃이 핀 복숭아 나무가 있는 과수원
복숭아꽃
배꽃
꽃이 핀 밤나무 1890년
"예술은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저 손으로만 빚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이라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것이지"
-고흐의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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