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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Les Yeux D'une Fille (한소녀의 눈에는) - Helene

어르신1 2015. 11. 17. 10:21

 

 

Dans Les Yeux D'une Fille - Helene
Dans les yeux d'une fille 한 소녀의 눈 속에는 Y a toujours une etoile 언제나 별 하나가 있어요 Une etoile qui brille comme un phare dans la nuit 밤의 등대처럼 빛나는 별 하나 Elle brille pour un garcon 그 별은 한 소년을위해 빛나고 있죠 Dont on cache le nom 그 소년의 이름은 감추고 Mais qu'on aime qu'on ait tort ou raison 옳거나 그르거나 그를 사랑하지요 Dans les yeux d'une fille 한 소녀의 눈 속에는 Y a toujours une etoile 언제나 별 하나가 있어요 Une etoile qui brille comme un phare dans la nuit 밤의 등대처럼 빛나는 별 하나 Elle brille pour un garcon 그 별은 한 소년을위해 빛나고 있죠 Dont on cache le nom 그 소년의 이름은 감추고 Mais qu'on aime qu'on ait tort ou raison 옳거나 그르거나 그를 사랑하지요 J'ai moi aussi une etoile 나 역시도 별 하나가 있어요 Un garcon dans mon coeur 내 가슴 속에 한 소년 Des chansons et plein de bonheur 노래와 행복으로 가득하지요 Mais jamais je ne devoile 하지만 결코 그 이름을 밝히진 않을거에요 Son prenom car mon coeur 사람들이 그를 빼앗아 갈까봐 Qu'on me le vole a bien trop peur 내 가슴은 너무 겁을내기 때문이죠 Dans les yeux d'une fille 한 소녀의 눈 속에는 Y a toujours une etoile 언제나 별 하나가 있어요 Une etoile qui brille comme un phare dans la nuit 밤의 등대처럼 빛나는 별 하나 Elle brille pour un garcon 그 별은 한 소년을위해 빛나고 있죠 Dont on cache le nom 그 소년의 이름은 감추고 Mais qu'on aime qu'on ait tort ou raison 옳거나 그르거나 그를 사랑하지요
 
 

 

1966년생으로 햇빛처럼 긴 금발과 밤색 눈을 가진 엘렌느. 만화와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시골과 산책, 낚시를 즐기지만 그녀의 경력은 예상외로 화려하다. 12살때 Jacques Dutronc과 영화 “검은 양”(Le Mouton Noir)을 찍었고 21살 때 첫 싱글 ‘Dans ses grands yeux verts’를 내놓아 10만장 이상 판매, 23살인 89년에는 첫 앨범 ‘Ce train qui s’en va’를 발매하고 그 이듬해에는 중국 순회공연까지 가진다. 전천후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번뜩이는 그녀의 기질은 91년 ‘첫 입맞춤’(Premiers baisers:emmanuelle의 1집 앨범에 수록)으로 TV드라마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어 그녀는 10대의 우상으로 떠오른다. 또 ‘엘렌느와 남자 친구들’(Helene et les garcons)이라는 그녀를 위한, 그녀에 의한 드라마의 히로인으로 TV를 점령하는 한편, 주제곡인 ‘Pour d’amour d’un garcon’(한소년의 사랑을 위해, Helene의 2집 앨범에 수록)으로 첫 주만에 top 50에 진입하여 2위까지 올라 음악시장까지 휩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