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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 John Denver

어르신1 2015. 8. 6. 13:27

 

 

Today / John Denver

Today while the blossoms Still cling to the vine I"ll taste your strawberries, I"ll drink your sweet wine A million tomorrows shall all pass away Ere I forget all the joy that is mine, today 오늘 꽃들이 아직 덩굴에 매달려 있을 동안에 난 당신의 딸기를 맛보고 당신의 포도주를 마셔보겠오 수 많은 내일이라는 날들이 다 지나간다 해도 나의 이 기쁨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I"ll be a dandy and I"ll be a rover You"ll know who I am by the songs that I sing I"ll feast at your table, I"ll sleep in your clover Who cares what tomorrow shall bring 난 멋쟁이도 방랑자도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노래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겠죠 당신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당신의 행복 속에서 잠들겠소 내일이 어떤날일지 몰라도 Today while the blossoms Still cling to the vine I"ll taste your strawberries, I"ll drink your sweet wine A million tomorrows shall all pass away Ere I forget all the joy that is mine, today 오늘 꽃들이 아직 덩굴에 매달려 있을 동안에 난 당신의 딸기를 맛보고 당신의 포도주를 마셔보겠오 수 많은 내일이라는 날들이 다 지나간다 해도 나의 이 기쁨은 잊지 않을 겁니다 오늘.. I can"t be contented with yesterday"s glory I can"t live on promises winter to spring Today is my moment and now is my story I"ll laugh and I"ll cry and I"ll sing 난 어제의 영광에 만족하지 못하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리라는 그런 약속으로 살 수도 없소 오늘이 바로 나의 순간이고 그리고 지금이 바로 나의 이야기 난 웃고 울고 그리고 노래를 부를 겁니다 Today while the blossoms Still cling to the vine I"ll taste your strawberries, I"ll drink your sweet wine A million tomorrows shall all pass away Ere I forget all the joy that is mine, today 오늘 꽃들이 아직 덩굴에 매달려 있을 동안에 난 당신의 딸기를 맛보고 당신의 포도주를 마셔보겠오 수 많은 내일이라는 날들이 다 지나간다 해도 나의 이 기쁨은 잊지 않을 겁니다 오늘.. Today while the blossoms Still cling to the vine I"ll taste your strawberries, I"ll drink your sweet wine A million tomorrows shall all pass away Ere I forget all the joy that is mine, today 오늘 꽃들이 아직 덩굴에 매달려 있을 동안에 난 당신의 딸기를 맛보고 당신의 포도주를 마셔보겠오 수 많은 내일이라는 날들이 다 지나간다 해도 나의 이 기쁨은 잊지 않을 겁니다 오늘... [Jone Denver]
1943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태어났다. 1963년 텍사스테크대학교를 중퇴하고,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이 시기에 본명 대신 자신이 좋아했던 콜로라도주의 주도 덴버(Denver)를 활용해 '존 덴버'로 이름을 바꿨다. 1965년 보컬 그룹 미첼 트리오(The Mitchell Trio)에 가입했다. 1968년 RCA 레코즈(RCA Records)와 솔로 앨범 계약을 체결했고, 1969년 솔로 데뷔앨범 《라임즈 앤드 리즌스(Rhymes & Reasons)》 (1969년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48위)를 발표했다. 1970년대 초중반 《포엠스, 프레이어스 앤드 프라미시스(Poems, Prayers & Promises)》 (1971년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5위), 《록키 마운틴 하이(Rocky Mountain High)》 (1972년 4위), 《백 홈 어게인(Back Home Again)》(1974년 1위) 등의 앨범을 발표했고,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선샤인 온 마이 숄더스 (Sunshine on My Shoulders)>(1974), <애니스 송>(1974), <생크 갓 아임 어 컨트리 보이>(1975), 그리고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즈>(1971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2위)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1976년 환경단체 윈드스타 재단(Windstar Foundation)을 설립했고, 이후 환경문제, 기아추방운동, 동물보호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1977년 칼 라이너(Carl Reiner) 감독의 영화 《오, 하느님!(Oh, God)》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배우로 데뷔한 이후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1981년 스페인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Pl?cido Domingo)와 함께 듀엣 앨범 《퍼햅스 러브(Perhaps Love)》를 출시했고, 타이틀 곡 <퍼햅스 러브(Perhaps Love)>(1982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59위)를 히트시켰다. 1985년, 냉전 이후 미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소련에서 공연을 펼쳤고, 1992년에는 중국 본토에서 순회공연을 가졌다. 1997년 10월 12일 직접 조종하던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 부근에서 사망했다. 1977년 콜로라도 주지사로부터 ‘콜로라도 계관시인 (Poet Laureate Of Colorado)’ 칭호를 수여받았고, 1996년 송라이터스 명예의 전당(Songwriters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존 덴버는 1970년대 컨트리 팝과 포크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했고, 환경운동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곡으로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즈>, <선샤인 온 마이 숄더스>, <애니스 송>, <생크 갓 아임 어 컨트리 보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