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onna give my heart. I"m gonna give my heart.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I"m gonna give it, Never leave a teardrop in the dark
내가 줄께요... 다시는 어두움 속에서 울지 않겠어요.
I"m gonna take my pride. The trouble and the strife
내 자존심을 지키겠어요. 불화와 투쟁...
This time you"ll find me standin" up and quiet Prepared to fight
이번엔 당신이 보게 될꺼에요 싸우기 위해 당당히 서 있는 내 모습을요
I"m gonna take you up I"m gonna take you down
난 당신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할꺼에요.
I"m gonna take step into your life and turn it round and round
내가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당신을 정신 못차리게 하겠어요
I"m gonna kiss your lips. I"m gonna feel your hips
난 당신의 입술에 키스하겠어요. 당신의 몸을 만질 거에요.
I"m gonna let your body melt into my fingertips
내 손가락 끝으로 당신의 몸을 녹아버리게 하겠어요..
Nothing ever lasts forever Nothing stays the same
어떤 것도 영원한건 없어요. 어떤 것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않아요
In the world you will discover. Rainbows follow rain
비가 오고나면 무지개가 뜬다는 걸 당신은 발견할 거예요.
I"m gonna give my heart Gonna give it from the start
내 마음을 줄께요. 처음 시작부터 줄께요.
Give it right from the start Yes I"m gonna give my heart
아주 처음부터 줄께요. 그래요.. 내 마음을 줄께요.
Gonna give it all I got And heaven knows I got a lot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가 많은 것을 가졌다는걸 하늘은 알지요.
Gonna give my heart Gonna give my heart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I"m gonna give it all I got. Gonna give my heart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께요.. 내 마음을 줄께요.
Gonna give my heart . I wanna give you all my love
내 마음을 줄께요. 내 모든 사랑을 당신에게 줄께요.
I"m gonna saddle up.. Don"t wanna settle down
말을 탈 거예요.한 곳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
I"m gonna settle up tonight. We"re gonna paint the town
오늘밤 결말을 낼 거예요. 우린 시내를 활보하며 다닐 거예요.
No matter what you say. No matter how you pray
당신이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신에게 어떻게 간청한다 해도...
I"m sick and tired of waitin" for you, Walkin" in the rain.
난 빗속을 걸으며 당신을 기다리는 것에 지쳐버렸어요.
Nothing ever lasts forever. Nothing stays the same
어떤 것도 영원한건 없어요. 어떤 것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않아요
In the world you will discover Rainbows follow rain
비가 오고나면 무지개가 뜬다는걸 당신은 발견할 거예요.
런던 보이스는 자마이카 태생의 [Edem Ephraim(에이덤 에프라임)]과
그의 친구인 영국인 [Dennis Fuller(드니스 풀러)]로 구성된 남성 2인조 듀오
댄스그룹이며 둘 모두 1959년 생 동갑내기들이다. [Roxy Rollers(록시 롤러스)]라는
댄싱팀으로 활동하다가 1987년 싱글 [I'm Gonna Give my Heart]로 데뷔했다. 스타일은
여타 유로 댄스 팀들처럼 신시사이저나 미디 사운드를 활용한 분절적인 리듬과 멜로디를 강조한
보컬이 포함된 댄스 음악이었다. 조금 다른 점이 있었다면 흑인인 에이덤 에프라임의 소울 풀한 목소리
톤에 있었는데 다른 유로 댄스 그룹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일반적인 블랙 뮤직과는 상관없는
음악이었다. 싱글에 이어진 1988년의 데뷔 앨범 [[Twelve Commandments In Dance]]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해 냈는데, 영국 차트에서 [London Boys]가 2위, [Requiem]이 4위,
[Harlem Desire]가 17위에 연달아 등장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비록 미국시장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영국과 유럽, 그리고 유독 아시아에서 대대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많은 히트곡들이 수록된 데뷔 앨범에서 이 밖에도 [Dance Dance Dance]와
[My Love], [The Midi Dance]등이 사랑 받았으며, 영국 차트에서만
플래티넘을 획득한다. 아시아의 인기는 정말이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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