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까치밥 - 한지에 수묵채색, 139×69.5cm - 이호신 까치밥 김영환(1955~) 묵은 녹을 털고 빛나는 청동 화살처럼 시리게 푸른 하늘을 가르며 순정한 점 하나로 찍힌 감, 그푯대를 향해 날아가는 까치 한 마리 새해 아침의 까치 한 마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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