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가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눈감고 가라 - 윤동주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밤이 어두웠는데 눈감고 가거라 발부리에 돌이 채이거든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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