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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어르신1 2014. 11.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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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음이 상하면 가끔 물리적 실력을 행사하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로 마음이 상하여 관계가 악화되는 경우는 참 많지요. 그 관계를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은 바로 말입니다. 말은 발이 없지만 천리를 가고 칼날도 없지만 상대방의 가슴을 아프게 찌르고 후빌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말로 천량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그냥 말만 했을 뿐인데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면서 불쑥불쑥 던지는 시누이의 비수같은 말 한마디가 더 밉고 견디기 어려운 법이지요. 그러나 좋은 말은 상대에게 힘과 희망을 주고 마음의 평화와 따스한 사랑을 줍니다. 그리고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이 고운 법이어서 내가 다시 따듯한 말로 희망과 사랑을 되돌려 받게 됩니다.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로 내 이웃에 행복을 건네주는 아름다운 아침을 열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