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 지혜의 숲에서 -
옛날 어른들 말씀에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하드라구요.
예기인즉 어려서부터 커가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커서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를 예견해보는 말씀이였을 겁니다.
어려서부터 싹수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될수도 있고
촉망 받던 인물이 커서 형편 없는 인간으로 타락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그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 가겠지요.
그렇다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과 비교코져 하는 말은 아닐 것이고
우리님들은 어느 경우에 해당 할지 각자 생각해 봅시다.
설령 지금은 형편 없는 타락한 삶을 살던, 보통 인생을 살던
그것은 현제의 운명일뿐 미래의 나는 아닐것 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구요
누가 자신 있게 "나는 큰 그릇이다" 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삶에 모습이 그리 큰 그릇을 요구 하지도 않지만
보통 노력으로 큰 그릇 노롯을 하고 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때로는 작은 그릇이 큰 그릇처럼 행세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큰 그릇이든 작은 그릇이든 우리에게 얼마나 큰 문제 겠어요.
하지만 현제보다 진화된 우리의 모습으로 끝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노력하며 진일보한 미래를 향해 가는것이
지금에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
고인물은 썩는다고 하드군요
개인이나 국가나 어느 조직이라도 변화 하지 않으면 생존이
더욱 어려워 질겁니다.
다원화된 세상에.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생활에 직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아나로그 속도에서 디지탈 속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어떻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할까요?
책을 읽거나 경험을 통해서
삶을 사랑하고 자유를 배우면
그릇이 커지거나 아름다워 진답니다.
그리고 수준이 높아져 성공 한답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라내요...
행복함속에 미소가득한 한주길을
♬배경음악:사랑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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