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기억하는가 초등학교 6학년 또는 중학교 1학년 때 겪었던 우리세대의 6·25는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건만, 그 처참했던 전재(戰災)와 고난의 기억, 치열했던 분노와 각성의 외침은 다 어디로 스러지고 있는가.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지만 너무나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응시하면서 그 시절을 떠올리는 노래를 다시 들어본다. 아, 6·25 !! 결코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될 그날을 숙연하게 상기하며 새 마음을 다진다. - 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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