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 舊 迎 新

 

 

 

送 舊 迎 新   癸巳年의 묵은해를 보내고 希望의 甲午年의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한해는 우리님들의 따뜻한 사랑 과 聲援 으로 무척 幸福 했습니다. 뒤돌아보면고난과   시련의 한해였습니다. 국정원 댓글사건을 빌미로 국정      발목잡기로 政爭으로 일관,이석기 국가전복 음모사건,밀양     송전탑설치 반대투쟁,명분없는 철도 파업과 민노청 개입     민노총계열의 총파업등..  이에 "非正常을 正常으로 바로      잡겠다는 박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난극을 잘 타개했습    다. 다만 從北세력을 완전히 뿌리뽑지 못하고 또 한해를    보내야하니 아쉽습니다. 새해는 從北勢力을 完全히 掃蕩    하고 튼튼한 安保態勢를 가춰야합니다. 우리님들의 적극 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甲午年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 길 祈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