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유명한 유머 세 가지 ●링컨의 외투 링컨이 젊었을 때 급하게 시내에 나갈 일이 생겼는데 말과 마차가 없었다. 마침 시내를 향해 마차를 몰고 가는 노신사를 발견했다. 외투 안에 제가 있을 테니까요.” ●두 얼굴의 이중인격자 “링컨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라며 한 의원이 의회에서 링컨을 질책했다. 오늘 같은 중요한 자리에 왜 이 못생긴 얼굴을 갖고 나왔겠습니까?” 링컨이 상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 합동연설회에서 경쟁자였던 더글러스 후보가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그때 우리 가게에서 가장 많이 술을 사 마신 최고 우량고객이 더글러스 후보라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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