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져 날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왔나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다 울면서 찾아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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