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招魂) -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어!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듸는 붉은 해는 서산(西山) 마루에 걸니웟다. 서름에 겹도록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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